[스크랩] 홍길민 [洪吉旼, 1353~1407] 문경공(文景公)

http://blog.daum.net/perseush 순철 홍길민 [洪吉旼, 1353~1407] 요약 고려 말 •조선 초의 문신. 정몽주가 우정승에 임명되자 전제(田制)를 문란케 하고 언관(言官)을 추방한 장본인이라 하여 고신(告身)에 서명을 거부하였다가 파직되었다. 이성계가 조선을 개국할 때 그를 도와 좌부승지가 되어 개국공신 2등에 책록되었다. 본관 남양 별칭 시호 문경 활동분야 정치 본문 본관 남양(南陽). 시호 문경(文景). 1376년(우왕 2) 문과에 급제, 강릉도안렴사(江陵道按廉使)•사헌부장령(司憲府掌令) 등을 역임하고, 1390년(공양왕 2) 우사의대부(右司議大夫)가 되었으나, 정몽주(鄭夢周)가 우정승(右政丞)에 임명되자 전제(田制)를 문란케 하고 언관(言官)을 추방한 장본인이라 하여 고신(告身)에 서명을 거부하였다가 파직되었다. 2년 뒤 이성계(李成桂)가 조선을 개국할 때 그를 도와 좌부승지가 되어 개국공신 2등에 책록되고 남양군에 봉해졌다. 상의중추원사(商議中樞院事)에 이르렀다.     1353(공민왕 2)∼1407(태종 7). 고려말 조선초의 문신. 본관은 남양(南陽). 검교중추원부사(檢校中樞院副使) 보현(普賢)의 아들이다. 문음으로 출사하여 전법정랑(典法正郎)에 이르고, 1376년(우왕 2) 문과에 급제하여 강릉도안렴사(江陵道按廉使)가 되어 지방의 호강(豪强)한 무리를 억제함으로써 장령이 되었다. 1390년(공양왕 2) 우사의대부(右司議大夫)가 되었으나, 정몽주(鄭夢周)가 우상에 임명되자 한미한 가문의 출신으로서 언관을 축출하고 전제(田制)를 문란케 한 장본인이라 하여 고신(告身)에 서경(署經)을 거부하다가 파직되었다. 1392년 이성계(李成桂)를 추대하여 조선 개국에 공을 세워 좌부승지에 임명되고, 개국공신 2등에 책훈되어 추성협찬개국공신(推誠協贊開國功臣)의 훈호를 받았다. 이어 상의중추원사(商議中樞院事)로 임명되고 관계를 자헌대부(資憲大夫)로 올려 남양군(南陽君)으로 봉해졌다. 시호는 문경(文景)이다.   참고문헌 高麗史, 東文選. 〈朴天植〉 **이 문헌들의 발췌:[문화제 정보찾기][네이버백과사전]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  [한국의 역대인물][디지탈 한국학],등. 글http://blog.daum.net/perseush 순철(淳喆

출처 : 남양홍씨[南陽洪氏] 우리가족

글쓴이 : 페르세우스 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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