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 잔

★누구나 나이를 먹고 싶지는 않을 겁니다★

홍통사 2019. 9. 28. 09:25

★누구나 나이를 먹고 싶지는 않을 겁니다★




누구나 나이를 먹고 싶지는 않을 겁니다. 
그런데 이런 시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내게서 나이를 빼앗지 마세요
나이는 나의 재산이니까!

이 시를 읽고 '재산이 될 수 있는 나이를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생을 마친 뒤에 남는 것은 우리가 모은 것이 아니라

우리가 뿌린 것이다"
하루하루 재산으로 남을 수 있는 날을 보내세요.

일생을 마친 뒤에 남는 것은 우리가 모은 것이 아니라

우리가 뿌린 것입니다. 
사람은 나이와 상관없이 정신적으로 성숙할 수 있습니다. 
겸허함이 성숙의 증거입니다

- '당신이 선 자리에서 꽃을 피우세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