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 잔

불행과 시련이 닥쳤을 때는

홍통사 2018. 3. 30. 08:54

불행과 시련이 닥쳤을 때는




그 시간 속에 갇혀 있지 말고

인생을 크고 길게 보라.



그러면 시련이

한낱 지나가는 바람처럼

느껴질 것이다.



또 바람이 지나간 뒤엔

따뜻한 햇살이 비추는

봄날이 온다는 걸 안다면



시련 앞에서도

당당해질 수 있다.



시련이나 불행을 극복하는

가장 강력한 수단은

바로 '자신감'이다.


-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중에서... 수영, 전성민 공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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