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과 시련이 닥쳤을 때는
그 시간 속에 갇혀 있지 말고
인생을 크고 길게 보라.
그러면 시련이
한낱 지나가는 바람처럼
느껴질 것이다.
또 바람이 지나간 뒤엔
따뜻한 햇살이 비추는
봄날이 온다는 걸 안다면
시련 앞에서도
당당해질 수 있다.
시련이나 불행을 극복하는
가장 강력한 수단은
바로 '자신감'이다.
-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중에서... 수영, 전성민 공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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